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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학교 AI융합원은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AI 활용 교수법 연구회’ 5개 팀의 기획 과정을 진행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AI융합원(원장 양재경 교수)은 ‘2026학년도 1학기 AI 활용 교수법 연구회’ 5개 팀을 선발해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 1차 기획 과정을 마련하는 등 자발적인 AI 융합 교수법 연구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회는 ‘교수자가 직접 설계·제작·확산하는 AI 교수법 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강의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수법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교수자 역량 내재화-수업 적용’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기존 교수법 연수와 차별화된다.
5개 연구팀은 각자 특화된 주제를 중심으로 기획을 진행했다.
▲1팀 ‘AI Methods Lab’(팀장 서정석 교수)은 제미나이(Gemini), 클라우드(Claude), 노트북엘엠(NotebookLM)을 활용한 PPT 제작 고도화 및 텍스트 시각화 교수법을 논의했다.
▲2팀 ‘AI 생성 텍스트 문체 분석 연구회’(팀장 이지용 교수)는 국립국어원의 학습자 글쓰기 말뭉치를 활용한 RAG 기반 글쓰기 코칭 앱 개발 방향을 확정했다.
▲3팀 ‘Meta-Loop’(팀장 박은경 교수)는 챗지피티(ChatGPT) 코덱스(Codex)를 활용해 스킬 베이스(Skill Base) 학습 환류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설계했다.
▲4팀 ‘MCP 기반 AI 에이전트 연구회’(팀장 황준식 교수)는 클라우드 엠시피(Claude MCP) 기반 학술논문 5단계 워크플로우(검색-요약-서지관리-노트화-시각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5팀 ‘AX Bridge’(팀장 김병선 교수)는 화학교육·식품영양학·항노화 신소재 분야 특화 AI 에이전트 설계에 착수했다.
경상국립대학교 AI융합원은 이번 연구회의 차별성으로 ▲교수자 직접 설계 방식의 현장 밀착형 접근 ▲MCP·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 즉시 적용을 강조했다.
이어 5개 팀의 2차 모임(제작 단계)을 5월 중순부터, 3차 모임(환류 단계)을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연구회 운영 산출물(프롬프트 예시, 에이전트 적용 매뉴얼 등)은 클라우드에 누적 업로드되어 대학 내 전체 교수자가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 아카이브로 구축될 예정이다.
양재경 AI융합원장은 “이번 연구회는 교수자가 AI를 ‘사용하는 자’에서 ‘설계하는 자’로 전환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5개 팀의 산출물을 유연적으로 적용하고 지역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AI 교수법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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