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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공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6월 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개최한다.
‘푸른 사자 와니니’는 이현 작가가 2015년 출간 이후 10여 년간 누적 판매 1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동화로 덴마크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추천 도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이너리스트,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화제작이다.
‘공연예술 창작산실’은 국내 신작 공연 콘텐츠의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대표 사업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을 발굴한다.
‘푸른 사자 와니니’는 이러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작품이며,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아프리카의 초원을 배경으로 무리에서 쫓겨난 어린 사자 ‘와니니’는 초원을 떠돌며 풀과 나무를 씹으며 배고픔을 견뎌 내고 혹독한 환경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물들의 서사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자존감을 어른에게는 성장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연령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화려한 입체 영상 연출과 사자가 실제처럼 움직이는 듯한 정교한 인형 연출, 오케스트라 음악, 리듬감 넘치는 타악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거대한 초원의 생명력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역동적인 안무와 빠르게 전환되는 무대 연출은 관객들에게 마치 세렝게티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5,000원이다.
예매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한편,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 시 1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하여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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