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농촌 왕진버스 사업 연계 치과 이동 진료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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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농협 어르신 구강건강 증진 기대
▲ 지난 15일, 압해농협에서 치과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신안군은 농협에서 추진하는 ‘농촌 왕진버스’사업과 연계하여 지난 5월 15일 압해농협에서 치과 이동진료 차량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 진료는 금융산업 공익재단과 신안군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도서 낙도 의료취약지 치과 이동 진료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받은 치과 이동진료 차량을 활용하여 운영됐다.

이날 치과 이동진료 차량에서는 구강검진, 스케일링, 틀니세정,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고령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관리 상담을 함께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농협 왕진버스 사업은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번 치과 이동진료 또한 지역사회 구강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치과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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