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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북3처리분구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황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면 지역의 하수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정비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마산만 수질 개선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 사업은 ▲구산면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 ▲진북2·3처리분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정상 추진하고 있다.
구산면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수관로 36.26km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31개소를 설치해 1,292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북2처리분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9년 12월까지 하수관로 22.4km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15개소 설치해 654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할 계획이며, 진북3처리분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올해 국비 66억 원을 확보했고, 2030년 12월까지 하수관로 14.1km 신설과 맨홀펌프장 6개소 설치를 통해 345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개인정화조에서 발생하던 오수 유출 문제를 줄이고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를 통해 주민 보건위생 수준 향상은 물론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과 지역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공공하수도 보급사업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필수 환경기초시설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를 적극 확보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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