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북면물재생센터 노후시설 개선 추진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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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 효율 향상으로 수질 안전성 강화
▲ 북면물재생센터 노후시설 개선 추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북면물재생센터 노후 분리막 교체를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면물재생센터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지역의 하수처리를 담당하는 시설로, 하루 24,000㎥ 규모의 하수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4stage-BNR공법과 KSMBR공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KSMBR공법의 핵심 기자재인 분리막의 장기간 운영에 따른 폐색으로 성능이 저하됨에 따라, 안정적인 하수처리 공정 운영을 위해 사업비 36억 원을 투입해 분리막을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다.

유입되는 하수처리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총 2개 계열로 구성된 분리막 장치를 1개 계열씩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개 계열의 분리막 교체를 완료했다. 잔여 계열의 분리막은 올해 6월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노후된 시설을 적기에 개선해 방류수질 기준이 엄격한 낙동강수계지역에서 보다 안정적인 하수처리 공정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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