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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시윤 커넥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기업 커넥팅 전문가 인맥왕 주시윤 커넥터는 “인큐베이팅(Incubating)” 커넥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시윤 커넥터의 “인큐베이팅(Incubating)” 커넥팅 서비스는 인큐베이팅 의뢰 기업들에 대해서 기업 및 기업 컨텐츠를 분석하여, 인큐베이팅 의뢰 기업에 맞는 인큐베이팅 전문 컨설팅 업체들과 맞춤형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이다.
주시윤 커넥터는 기업 매출확대-M&A-IPO 엑셀러레이팅 진행에 대한 커넥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R&D자금·정책자금 및 단순 투자유치 인큐베이팅 커넥팅은 진행하지 않았다. 월 평균 100여 곳 정도의 기업들에서 의뢰가 들어오고 있는데, 이 중 많은 기업들이 매출확대-M&A-IPO 엑셀러레이팅 진행 단계가 아닌, R&D자금·정책자금 및 단순 투자유치 인큐베이팅 단계가 필요한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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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시윤 커넥터 |
지금 까지는 R&D자금·정책자금 및 단순 투자유치 인큐베이팅 커넥팅 서비스는 하지 않았는데, 오는 3월 부터 R&D자금·정책자금 및 단순 투자유치 “인큐베이팅(Incubating)” 커넥팅 서비스를 진행한다.
“인큐베이팅(Incubating)” 커넥팅 서비스 진행 절차는 인큐베이팅 의뢰 기업들이 의뢰가 들어오면 기업 및 기업 컨텐츠를 분석하고, 인큐베이팅 의뢰 기업에 맞는 전문 인큐베이팅 컨설팅 업체를 찾아 연결하여 준다. 주시윤 커넥터 그룹은 각 분야의 많은 인큐베이팅 전문 컨설팅 업체들과 관계가 되어있다. “인큐베이팅(Incubating)” 커넥팅 서비스를 신청하면 2주안에 인큐베이팅 전문 컨설팅 업체와 맞춤 연결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이 “인큐베이팅(Incubating)” 단계가 넘어서면 엑셀러레이팅 업체와 커넥팅을 통해 바로 넥스트 성장을 이어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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