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생활지원사 대상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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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연계 강화
▲ 영천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 모습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천시는 18일 마야실비노인요양원 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인 생활지원사 6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들의 통합돌봄 사업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병원동행 지원 ▲식사 지원 ▲ 방문의료 등 주요 지원 사례를 공유했으며,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있는 어르신 발견 시 통합돌봄팀과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영천시는 지난 12일에도 영천시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영천노인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67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현장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분들이 통합돌봄 사업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 동행, 이불 빨래, 이·미용 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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