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7: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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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대상 농촌 체험·주민 교류 통해 안정적 귀농귀촌 정착 지원
▲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청도군은 5월 18일(월)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1기 입소식을 개최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1기에는 총 3가구 5명이 선정됐으며, 1인 가구와 부부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울산, 대전, 대구 등 여러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청도를 찾아 농촌 생활과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됐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참가자들은 한 달 동안 당호리 마을에 머물며 농작업 체험, 농촌 생활 적응 교육, 지역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실제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가 맡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도시민들이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귀농귀촌을 현실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청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귀농귀촌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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