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온실가스 진단 및 상담(컨설팅) 실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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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중구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중구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 4곳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온실가스 진단 및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중구는 e편한세상강변 아파트, 에일린의뜰 2차 아파트, 번영로센트리지 2·3단지 아파트에 홍보 공간(부스)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부스)에서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온실가스 진단 상담사(컨설턴트)가 세대별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진단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비율에 따라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소개한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3년 233세대, 2024년 220세대, 2025년 220세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 및 상담(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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