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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_감규상 의원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감규상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기업하기 좋은 창원’을 위한 양질의 노동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감 의원은 27일 제1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양적 확대에 치중한 일자리 10만 개 창출은 노동자의 안전과 고용 안정이 담보되지 않으면 신기루일 뿐”이라며, 청년이 찾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3대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 예방 및 노사정 공동 점검을 위한 ‘창원형 노사안전망 구축’, △소외된 중소기업·플랫폼 노동자의 격차 해소를 위한 ‘노동복지기금 신설’, △임금체불 감소 및 정규직 비율 등 ‘노동 기본권 보장 지표’의 공약 이행 평가 반영 등이다.
감 의원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는 노동자의 삶이 존중받고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창원특례시가 일자리의 양적 확대를 넘어 노동자가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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