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2026년 찾아가는 권역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4:50: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2026년 찾아가는 권역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14일 안락·명장권역을 시작으로 22일 중앙권역, 24일 온천·사직권역에서 ‘찾아가는 권역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을 이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로 동래종합사회복지관과 동래구청,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13개 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교육을 맡은 고익준 교육공동체 아울다 대표는 ‘전환기의 주민자치, 부산형 주민자치회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지방자치법 주요 개정 사항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주민자치회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더해질 때 명품 도시 동래라는 비전도 현실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높이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