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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남구, 동아대학교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업무협약 체결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7월 28일 동아대학교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와 지역발전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앵커(ANCHOR)’는 ‘닻’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산·학 협력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4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청년의 지역 정주에 중심으로 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으로 개편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상생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운영 ▲대학의 사회공헌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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