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문화재단, 동해선 부전역서 우수 버스커 슬러(Slur) 기획공연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7: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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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버스커 내꺼 DAY’를 통해 우수 버스커로 선정된 슬러(Slur), 7월 31일 동해선 부전역서 버스킹 공연
▲ 부산진문화재단, 동해선 부전역서 우수 버스커 슬러(Slur) 기획공연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오는 7월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동해선 부전역 버스킹존5에서 2026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7월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개최한 '우수 버스커 내꺼 DAY'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버스커 슬러(Slur)의 기획공연으로, 지역 예술인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슬러(Slur)는 싱어송라이터로 감성적인 보컬과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버스커로, '우수 버스커 내꺼 DAY' 본선 경연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우수 버스커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 6월 24일 두 번째 싱글 'Zelos'를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슬러(Slur)의 다양한 음악과 감성을 담은 무대로 동해선 부전역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진문화재단은 2026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을 통해 서면권역 버스킹존 운영과 다양한 기획공연을 추진하며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공연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영준 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는"우수 버스커 내꺼 DAY를 통해 발굴된 지역 예술인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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