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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은 오늘(28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관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정부지원과 이용자 본인부담을 결합한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은 강원건강한아동청소년심리지원비스 외 2개 사업이며, 점검대상은 바울심리상담센터 외 4개 기관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서비스 실제 제공 여부 ▲제공인력 자격 및 관리 현황 ▲바우처 부정수급 여부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점검일정은 ▲28일(화) 바울심리상담센터, 웰빙케어운동협회 횡성지회 ▲29일(수) 횡성가족상담센터, 라파참안마원 ▲31일(금) 오성안마원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횡성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에 대한 현장 지도 및 행정처분 등 지도·점검을 강화함과 동시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복지 재정의 누수를 사전 예방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영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주민의 사회서비스 이용 수요가 다변화됨에 따라 제공기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안심하고 질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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