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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영도구,‘영도 FUNFUN 바다체험교실’ 운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영도구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양레포츠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한국해양대학교 아치나루 및 인근 해역에서 '영도 FUNFUN 바다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부산시 ‘2026년 지역별 특화 해양레포츠 육성사업’ 공모에 영도구가 선정되어 추진하는 특화 사업으로 해양레포츠에 대한 친숙한 인식을 확산하고 누구나 바다를 다채롭게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부산항 해역의 노을을 배경으로 한 ▲선셋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1일 1회 17:30~19:30)와, 신나는 해상을 가르는 ▲수상레저기구(크루즈요트·모터보트, 1일 2회 10:00~12:00 / 15:00~17:00)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6세 이상 75세 미만(프로그램별 기준 상이,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동의 및 동반 참여 필수)이며, 회차별로 15명씩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체험 희망 주 일주일 전까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참가 신청 링크)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영도 FUNFUN 바다체험교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해양레포츠에 흥미를 느끼고, 영도의 해양 공간이 가진 숨은 가치를 발견해 해양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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