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2026년 간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4:50: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저소득층 자립 지원 성과 인정… 지역 맞춤형 자활사업 운영 결실
▲ 함안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2026년 간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_2025년 경남활가족한마당(함안에서 개최) 함안지역자활센터 단체사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이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의 사업실적에 대해 △자활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 및 유지율 △사업 전반의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특히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엄격한 심사와 검증을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함안지역자활센터의 사업 운영 역량과 성과를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농촌형 평가에서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와 자립 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750만 원 상당의 포상금(인센티브)을 확보했다.

해당 포상금은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간이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단별로 구체적인 결실을 맺으며 상반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매출액 9억 3000만 원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간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엄격한 평가 속에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