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제7기 중장년 지게차 운전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31 14: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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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인천중장년내일센터와 협력…
인천 거주 만 50세 이상 구직자 재취업 지원
▲ 지게차 운전원 양성교육 수료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지난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제7기 중장년 지게차 운전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2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중장년 지게차 운전원 양성’ 사업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원장 김형일),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인천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장인선)와 함께 매년 협력해오고 있는 중장년 구직자 대상 재취업 지원사업으로, 항만화물 운송에 필요한 지게차 운전교육과 함께 항만・물류 분야 재취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앞서 원활한 전직을 돕고 항만현장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항만현장 커뮤니케이션 방식, 안전교육 등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중장년내일센터에서 제공했다.

본 교육은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실시됐으며, 이날 수료식에는 해당 교육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중장년 구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중장년 구직자들은 현재 실기시험 응시를 준비 중으로, 합격 후 국가기술자격인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재취업 시 고용노동부의 올해 신설된 ‘일손부족 동행 인센티브’와 연계하여 최대 36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항만업계 구인난과 취약계층 구직난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본 양성사업을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만 빈일자리 해소와 취약계층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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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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