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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진군자원봉사센터,‘Green 스마일 옹진’환경정화활동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옹진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8일 연평면 당섬 선착장 일대에서 청정 서해5도 바다를 지키기 위한 ‘Green 스마일 옹진’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연평한마음봉사단(지소장 전선자)이 주관한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다. 관계자는“당섬 선착장은 연평면의 얼굴과 같은 곳으로 이렇게 정화에 함께해서 기쁘다”고 의견을 밝혔다. 봉사자들은 선착장과 해안가 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폐그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도서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날 수거된 쓰레기 중에는 중국 선박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폐그물이 포함되었으며, 총 80㎏ 포대 15개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5도는 어업과 관광 등 주민들의 생업이 바다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봉사자들은 해양쓰레기와 폐어구가 해양생태계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어업활동에도 직‧간접적인 피해를 준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 바다를 스스로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한편, 연평한마음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당섬 선착장 등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서해5도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연평한마음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깨끗한 도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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