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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색간판 지원사업 선정위원회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29일 소상공인의 점포 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된 접수에 총 260개소(개인 150개소, 단체 110개소)가 신청했으며,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100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개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트랙① 개별지원에서 150건 신청 중 51개소, 골목형 상점가 및 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는 트랙② 단체지원에서 110개소(10개 단체) 신청 중 49개소(4개 상인회)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에는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제작(설치)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 원(공급가액의 100% 이내)이 지원된다. 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기부담이다.
지원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어울리는 고효율 LED 입체형 간판으로, 센터가 지정한 간판디자인 전문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업종 특성을 살린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단순 플렉스(천갈이) 간판이나 비조명 간판, 사업주 임의 개별 디자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간판 설치는 6월 중 착공하여 8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며, 선정 업체에는 개별 통보 후 간판디자인 업체와의 협의 절차가 진행된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효율 LED 간판 교체로 점포 인지도 향상과 고객 유입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일된 디자인 간판으로 상권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노후 간판을 통일된 디자인의 LED 간판으로 교체함으로써 도시 미관과 경관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지원 센터장은 "소상공인 한 분 한 분의 점포가 지역 특색을 담은 개성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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