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R&A 리더십 캠프 활동 사진 3장.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분원(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서 김포교육지원청 청소년교육의회 소속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과 함께하는 나부터 우리까지(Self to Team)’ 성장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 중심의 학생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 공동체적 인성과 민주적 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지향적 학생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캠프는 ‘존중·배려·협력·책임’의 핵심 덕목을 기반으로 ▲셀프 리더십 ▲스피치 리더십 ▲학생 정책제안 참여 리더십 ▲도전·팀·동행 리더십 프로그램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리더십 강의를 통한 ‘셀프 리더십’ 활동을 시작으로, 발표와 토의 중심의 ‘스피치 리더십’, 지역 현안 문제 해결과 학생 정책제안을 위한 참여형 리더십 활동이 전개됐다.
둘째 날에는 ‘도전·팀·동행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몸으로 체감했다. 학생들은 숲속리더십, 문제해결활동, 사회인지 조성활동, 마음 잇기 한마당, VR 안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깊이 있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캠프 막바지에는 학생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정책 참여 경험을 확대하고 학생자치 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한혜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며, 민주적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형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 활동과 리더십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자치 문화 조성과 학생 참여 기반 교육활동 확대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민주시민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들의 학습권이 함께 존중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자치회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며,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