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시설관리공단 ‘풀이음 친구랑’, 문화체험지원 프로그램 ‘데이캠프’ 운영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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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 25명 대상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프로야구 경기 단체 관람 실시
▲ 속초시시설관리공단 ‘풀이음 친구랑’, 문화체험지원 프로그램 ‘데이캠프’ 운영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속초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 ‘풀이음친구랑’은 지난 7월 5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체험과 또래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프로야구 경기 단체 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참가를 신청한 지역 내 14~19세 청소년 25명이 참여했다. 공단은 경기 관람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대중교통 및 단체 이동 시 안전수칙, 경기장 관람 예절,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 후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프로야구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여 선수들의 스릴 넘치는 경기와 응원문화를 체험했다. 야구 규칙과 경기 진행 방식을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또래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매개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청소년 전용공간 ‘풀이음친구랑’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격차 해소와 다양한 활동 경험 제공을 위해 문화체험지원 프로그램인 ‘데이캠프’를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풀이음친구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캠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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