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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1차 경남 햇빛소득마을 ReSCO 마켓' 홍보배너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공동으로 21일 거창군청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Renewable Energy Service Company) 마켓’을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듯 다양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 기업((주)해인기술, ㈜한진솔라, 비원이티에스(주), 그린테크, ㈜와이에스피, ㈜대성쏠라, ㈜대신에스앤비)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사업 여건에 맞는 기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참여형 상담 행사다.
현장에는 재생에너지 기업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에너지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햇빛소득마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의 적정 용량, 설치·임대 비용, 예상 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도 행사에 참여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시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전력계통 접속 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안내하며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였다.
‘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마켓’은 이날 거창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 고성군 등 도내 시군으로 이어진다. 경남도는 햇빛소득마을 2차 접수가 마감되는 7월 말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권대혁 경상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도민들이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역기업이 협력해 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마켓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를 위한 후속 컨설팅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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