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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과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혜경)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관내 사회단체장 약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창군 사회단체장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사회단체장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과 차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상호 존중하고 평등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양지유 강사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강과 참석자 간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단체장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창군은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폭력예방 교육과 캠페인,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연계한 피해자 보호·지원체계 운영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사회에 영향력이 큰 사회단체장들이 올바른 성인지 관점을 갖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고, 각 단체가 지역사회 안전망의 든든한 주체로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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