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직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310만 원 기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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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지사장 취임 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랑 실천… 함안군과 상생협력 강화
▲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직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310만 원 기탁_고향사랑기부금 기부식(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박찬수지사장 외 직원)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안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박찬수)가 직원 30명과 함께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31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올해 함안지사장으로 취임한 박찬수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30명이 함안군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기관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를 조직 내에서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몸소 실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박찬수 지사장은 “올해 함안지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의 역할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직원들과 함께 함안 발전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를 계기로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가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함안군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박찬수 지사장님을 비롯한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직원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사장님과 직원들이 함께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와 같이 지역에 기반을 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기관과 함안군 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는 지난해에도 ‘청바지데이(DAY)’ 행사와 연계해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참여하고 직원들의 기부로 22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해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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