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든다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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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 연수회 실시…통합교육에 대한 이해 및 내실화 기대
▲ 제주도교육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과 24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유치원 원장(감)과 각급 학교 교장(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학교 관리자의 장애 이해와 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해 통합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 보호와 책무성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통합교육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 연수회는 김영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과장의 ‘특수교육, 그 가치(같이)를 위한 발걸음의 시작’과 양복만 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 센터장의 ‘다름의 동행을 위한 모두의 통합교육 실천’을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연수를 통해 통합교육의 필요성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살펴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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