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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체투영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제주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금 3억 원을 투입해 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 1100로 506-1) 내 노후화된 천체투영시스템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신규 영상 콘텐츠를 추가 도입하는 등 천체투영실 내부 개선을 완료하여 6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천체투영실 개선사업은 노후 장비로 인한 관람 만족도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차별화된 천문·우주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의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야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과 천문자원을 융합한 특화 영상 콘텐츠를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몰입도 높은 천문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하원테크노캠퍼스의 첨단 우주산업 기반 조성에 발맞춰 교육·체험·홍보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천체투영실을 리뉴얼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과학문화 기반을 확충하고, 우주산업과 연계한 과학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에서는 최신 천문 콘텐츠를 활용한 어린이·청소년 대상 과학 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제주 우주산업과 연계한 교육·체험 인프라로서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관람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는 서귀포시 e티켓에서 예약 후 가능하며, 휴관일은 1월 1일, 설날, 추석,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그 날 다음의 토요일은 제외한 첫 번째 비공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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