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래세대와 함께 그리는 청렴 세상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6월 상호존중의 날 및 청렴캠페인 '공감온도 Up'의 일환으로 미래세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미래세대와 함께 그리는 청렴 세상』 행사를 운영한다.
2026.6.16. 한누리유치원과 2026.6.19. 신성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시간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생활 속 실천 가치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두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팡팡! 나의 청렴 다짐 격파!'는 학생들이 종이 송판에 자신이 실천하고 싶은 청렴 다짐을 적고, 이를 직접 격파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거짓말하지 않기’, ‘약속 잘 지키기’, ‘공정하게 규칙 지키기’ 등 스스로 정한 다짐을 작성하고 체험에 참여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수려미와 함께하는 청렴한 학교 완성하기'는 교직원·학부모·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청렴 실천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청렴 다짐을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대형 청렴보드판에 부착하거나 청렴 도장을 찍으며 청렴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하게 된다. 완성된 청렴보드판은 학교 내에 전시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원청렴챌린저학교, 청렴서포터즈, 경청청신호지원단 등 관내 청렴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의 장으로 운영된다.
김선경 교육장은 “청렴은 미래세대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미래세대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