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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회계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연수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북교육청은 공립학교 회계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행정실무사 등 960여 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7일까지 예천과 포항에서 ‘2026학년도 공립학교회계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회계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개정된 목적사업비 관리‧운용 지침을 안내하는 한편 행정실무사 재배치 운영 사항을 공유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북부권과 남부권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운영된다.
북부권은 6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안동‧영주‧상주 등 9개 지역 업무담당자 28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부권은 7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포항과 경주‧구미 등 13개 지역 업무담당자 68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목적사업비 관리‧운용 지침 개정 사항 △반부패 청렴정책 및 청탁금지법 교육 △학교회계 예‧결산 및 지출‧계약 실무 △행정실무사 재배치 운영 사항 안내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변경된 목적사업비 집행잔액 반납 기준과 정산 보고 절차, 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학교회계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행정실무사 재배치 운영 방향과 세부 절차를 안내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업무 공백 최소화 방안을 공유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회계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제도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학교 재정 운영과 효율적인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형 기획예산관은 “학교회계는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와 지속적인 업무 지원을 통해 학교회계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학교 행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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