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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보건의료원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청송군보건의료원이 비뇨의학과 진료를 신설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진료는 매월 2회 토요일에 운영되며, 8월에는 8일과 22일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비뇨의학과 진료 신설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비뇨기 질환에 대한 지역 내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기 위해 타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배뇨장애와 전립선 질환 등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지역 내에서 가능해져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비뇨의학과 진료 신설은 지역 내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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