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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물포구문화재단, 어린이 오페라 공연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제물포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제물포구문화회관에서 어린이 오페라‘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 작품으로 (재)제물포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콘텐츠컬처플레이스가 제작을 맡았다.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는 이탈리아 대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G. Rossini)의 대표 오페라 《신데렐라(La Cenerentola)》를 어린이와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오페라 장르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친근하고 알기 쉬운 해설과 더불어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샌드아트(Sand Art)를 결합하여 시·청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뉴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생생하고 풍성한 라이브 연주를 들려준다. 무대 위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과 모래의 예술,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 그리고 성악가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한데 어우러져 어린이와 온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이며, 제물포구 구민 50%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엔티켓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라며 “샌드아트와 오페라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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