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혁신도시 소곱창 맛집 “곱앤곱” 전직원들, “편안한 외식 공간 제공” 다짐!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8 09:05: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구 동구 혁신도시 소곱창 맛집 “곱앤곱” 전직원들, “편안한 외식 공간 제공” 다짐!
▲대구 동구 곱앤곱 본점 임직원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소곱창 맛집 “곱앤곱(본점 대표 곽완규)”의 전직원들은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맛은 기본이고 편안한 외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보였다.

전국의 맛집들을 가보면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면 비단 맛만 좋아서 만은 아니다. 맛은 기본이고 종업원들이 친절하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전국의 맛집 중 “곱앤곱”을 찾아가 보았다.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소곱창 맛집 “곱앤곱”도 처음 오픈은 맛으로 승부하여 자리를 잡았고, 최근에는 대표 이하 전직원들이 편안한 외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구 동구 곱앤곱 본점

“곱앤곱”은 편안한 외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첫 번째 정책으로 콜키지프리 서비스를 시작 하였다. 주류 판매에 대한 이득을 취하지 않고, 맛있는 소곱창을 제공을 할테니 고객들께서는 원하는 술을 들고와서 마시라고 한다. 잔과 얼음 등은 제공하며, 이에 대한 서비스 금액 일절을 받지 않고 있다. 이에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편안한 외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연구와 전직원들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 다짐을 매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

맛집은 “맛”만으로만 승부하는게 아니라, 맛은 기본이고 종업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동반되어야 된다는 것을 “곱앤곱”을 보면서 확인 하였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