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飛龍) / 승목 이정록 시인
기암절벽,
안개 쓸어 안고
서 있는 소나무
심산유곡의
가득한 운해
장엄한 청송의
용트림
신비가 휘도는
아침 풍경
비룡이 승천한다
이정록 시인은 시인들의 샘터 문학 회장 (시인,수필가,칼럼니스트,문학평론가)으로 주식회사 아르테미스 회장(현)이며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스토리 문인 협회 이사,우리시 진흥회 정회원이다.
한국화 (문인화) 전시회 출품(작품명:득도/제16회 평심회원전)
(의정부 예술의 전당 원형전시홀)(2017.06.01~2017.06.07)
동양화 한일 국제 전시회 (문인화) 출품(작품명: 비룡/일본 동경 전시회)
(2017.08.14~2017.08.19)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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