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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안전점검현장점검사진(고성당항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가환경 조성을 위해 12일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와 고성군 공무원,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캠핑장 내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은 ▲전기·가스 시설 안전관리 상태 ▲소방·피난 설비 적정 설치 여부 ▲야영장 내 시설물 구조 안전성 ▲위생 및 환경관리 실태 등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캠핑 수요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진 점을 고려해,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자에게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위험 요인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당부했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캠핑장은 도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장소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도내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가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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