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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함께할 때, 우리는 빛나!”라는 주제로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과 양산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 참여와 주도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의 선정·실행까지 도내 전 시·군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중심이 돼 운영한다.
16일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빛과 희망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양산시 청소년합창단의 공연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또한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도내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 단체, 공무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축제의 꽃인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동아리 팀이 참여해 댄스·음악을 선보이며 자신의 꿈을 향한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축제는 경남로봇랜드재단과의 협업으로 AI·로봇을 주제로 한 로봇 개 ‘스팟’, 화가 로봇, 바둑 로봇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과학실험, 생존배낭 꾸미기, 사진 기록관, 파르페·슬라임 만들기, 향수공방 등의 체험부스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마음튼튼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성교육, 도박 중독예방,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 특화프로그램으로는 ‘숲애서’ 힐링프로그램의 걷기·구름 명상, 치유식사, 토크콘서트, 힐링명상 등을 진행하며,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웹툰, 제과제빵, 드론교실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관심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경연대회, 체험부스,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 참여를 통해 경남 청소년들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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