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7기 옴부즈맨 활동 마무리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8: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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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제안·제보 37건 접수…도민과 의회 소통 역할 ‘톡톡’
▲ 제주도의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오후 4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7기 옴부즈맨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도의회 옴부즈맨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제7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옴부즈맨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지난 2년간 옴부즈맨의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7기 옴부즈맨은 임기 동안 총 37건의 제안·제보를 접수하며 의회와 도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환경·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도민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하는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년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옴부즈맨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는 양수봉, 김형훈, 김성수, 홍영심, 박진양, 문경옥, 안동훈 옴부즈맨으로, 현장 중심의 제안‧제보 활동과 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고충을 살피며 의정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라며“임기는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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