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질문이 있는 깊이 있는 수업, 수석교사에게 배운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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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 수석교사 수업나눔 콘서트 주간 운영… 23일 전체 워크숍으로 마무리
▲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나눔콘서트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나눔 콘서트’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9~19일까지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나눔 콘서트 주간을 운영하고, 17명의 수석교사들이 참여해 각 소속기관에서 교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전체 워크숍은 공개수업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수업 구현을 위한 실습형 워크숍으로 마련됐다.

‘생각을 깨우는 질문의 힘, 질문으로 만드는 깊이 있는 수업’을 주제로 열린 전체 워크숍은 도내 유·초등 교원 200여 명이 참여해 전체 특강과 6개의 분임별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초등 수석교사들은 △학생 질문 중심 수업 및 평가를 위한 ‘질문형성 기법,사고전략, 수업-평가 연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향상하는 ‘초등수학 수리력,초등 영어 파닉스’ 등 5개 분과를 운영해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유치원 수석교사들은 ‘그림책 활용 놀이 수업’을 주제로 한 특강 및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학생의 배움을 위해 정진하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숙 수석교사(동신초)는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힘이 중요하며, 이는 교사의 체계적인 수업 설계 및 실천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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