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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교육지원청, 2026 찾아가는 진로·예술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청도교육지원청은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과 예술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2026 찾아가는 진로·예술 콘서트’를 개최했다.
‘크레센도: 꿈을 향해 커지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실제 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별 중심 학교를 ‘거점학교’로 지정하고, 인근 학교 학생들이 해당 거점학교 강당으로 이동하여 연합 관람하는 시스템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교 6개교 및 중학교 3개교에서 총 3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전문 기획 팀인 ‘브라비아트(Bravi Art)’가 맡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이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전통 클래식부터 유명 뮤지컬 넘버, 영화 OST, 대중음악 크로스오버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전체 합창과 기념 촬영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오홍현)은 “학생들이 무대 위 예술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한 단계 더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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