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 ‘레벨업! 습관 챌린지’로 학생 자기관리 역량 키운다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2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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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Wee(위) 프로젝트 담당자 대상 특화 상담 프로그램 활용 연수 실시
▲ 대구서부교육지원청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소속 서부 제2Wee(위)센터는 6월 26일 오후 1시 30분 서부 제2Wee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Wee(위)프로젝트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화 상담 프로그램 ‘레벨업! 습관 챌린지’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레벨업! 습관 챌린지’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구조화된 개인 상담 프로그램이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기초생활습관 및 자기관리의 어려움이 정서적 불안, 주의집중 저하, 학교 부적응, 또래관계 문제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관내 학교 환경의 특성을 반영해 선재아동가족연구소와 협력하여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이번 연수에는 선재아동가족상담연구소 장효은 책임실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프로그램의 개발 배경과 핵심 이론을 소개한다. 특히 구조화된 상담 회기를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마련해,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 참여하는 한 교사는 “학생들의 생활습관 형성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상담에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는 자기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상담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Wee(위)프로젝트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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