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0~5세 영유아 보호자 상담 운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8: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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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발달 특성 맞춘 맞춤형 상담 ‘제때 자람’ 운영
▲ 울산시교육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지원하는 ‘제때 자람’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해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은 오는 10월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심층 상담으로 진행된다.

보호자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영유아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회차별로 대면·비대면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은 남구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에서 진행되며, 상담 일정은 보호자가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고려해 조율한다.

상담은 영유아와 보호자 상담 분야의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 인력이 맡는다.

자녀의 기질과 발달 특성을 비롯해 보호자의 양육 태도와 훈육 방식,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각 가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단계적인 지속 상담으로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에서 실질적인 양육 행동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상담은 각 가정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심층 상담으로 보호자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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