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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부소방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21일 오후 1시 30분 남구 소재 알티오라어학원(영어유치원)에서 원아 및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는 기초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119 신고 요령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요령 ▲소방복 입기 체험 ▲빛 소화기 체험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교육을 통해 원아들이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신고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안전습관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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