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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실을 여는 신의 한 수, 생활지도’ 연수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0일과 16일 중학교 저경력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교실을 여는 신의 한 수, 생활지도’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들이 담임으로서 학급 운영의 기틀을 세우고, 학생 간 갈등과 다양한 생활지도 문제에 대응하는 역량을 높여 안정적으로 교직에 적응하도록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급 운영의 연간 흐름 ▲시기별 담임교사의 역할 ▲학년 말 마무리 ▲학생 성장 관찰과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생활지도 사안 발생 시 대응 원칙과 판단 기준 등을 다뤘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연수 후에도 저경력 교사들이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 사례를 나누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는 학생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실 문화를 만드는 교육활동”이라며 “저경력 교사들이 학생의 성장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교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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