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6·25 참전기념비 헌화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산진구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서면 롯데백화점 옆 스웨덴 참전기념비와 초읍 어린이대공원 내 6·25참전용사기념비에서 헌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스웨덴 참전기념비는 6·25전쟁 당시 스웨덴이 옛 부산상업고등학교부지에 서전병원을 운영하며 부상 장병과 피난민을 위해 헌신적인 의료지원을 펼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스웨덴 의료부대의 인도주의적 헌신과 국제사회의 연대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은 국가의위기 속에서도 조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들과 유엔참전국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