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장애 교육, AI(인공지능)와 만나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 AI(인공지능)·디지털 기반언어장애 교육 역량 강화 연수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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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 발달 이해 및 디지털 치료기기 활용 중재 전략 공유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AI(인공지능)·디지털 기반언어장애 교육 역량 강화 연수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18일 오후 2시 30분, 남부교육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유치원·초·중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언어장애 아동의 뇌신경 발달 이해 및 교육적 개입 전략’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언어장애 아동의 뇌신경 발달 특성에 대한 과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특수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언어장애 아동의 뇌과학적 특성 이해 ▲디지털 치료기기를 활용한 언어·인지 중재 전략 ▲AI(인공지능) 기반 도구의 현장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실 수업과 개별화 교육 계획(IEP)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보다 정교하고 효과적인 언어 중재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언어장애 아동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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