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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진구가 오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가족의 현충원 참배를 지원하기 위해 현충원 수송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수송 지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유가족의 편안한 참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유족과 동반가족(2인 이내)이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현충일 당일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는 유가족을 위해 총 5대의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대전현충원행 버스는 왕복 3대, 서울현충원행 버스는 편도 2대로 운영되며, 특히 서울현충원행 버스는 지난해보다 1대 증편해 보다 많은 유가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대전현충원행 버스는 오전 6시 30분 광진구청 정문 앞에서 출발한다. 탑승은 출발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총 12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5월 27일까지며, 전몰군경유족회 광진구지회 또는 광진구 복지정책과로 전화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국립서울현충원행 버스는 오전 8시 20분 광진구청 정문 앞에서 출발한다. 탑승은 출발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총 8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현충원행 버스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현충원을 찾는 유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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