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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성주교육지원청은 6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성주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성주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다양한 위기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7명을 비롯해 간사, 담당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운영 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운영 및 역할 ▲지역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성주교육지원청은 기존에 기관이나 사업별로 분절되어 있던 학생 지원 시스템을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로 전면 재설계하고, 이를 뒷받침할 컨트롤타워로서 ‘성주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체’와 ‘성주 지원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참석 위원들은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원스톱(One-stop)'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교육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위원회가 구심점이 되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 사각지대 없이 도움이 필요한 모든 학생이 온전히 성장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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