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장 개장 대비 특별안전점검 실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08: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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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장 개장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물놀이장 개장 및 여름철 우기에 대비하여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하여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평구 어린이 물놀이장 5개소(백운, 갈산, 후정, 나비, 일신 공원 물놀이장)와 부평구청, 산곡노인문화센터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더욱 꼼꼼하고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공단은 안전보건 담당자와 전문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안전특별점검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도 공단의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 점검단은 ▲물놀이시설 및 놀이기구 안전상태 ▲미끄럼 및 넘어짐 위험요인 ▲배수시설 및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및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시설물 파손 및 균열 여부 ▲안전표지판 비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공단 윤낙영 이사장은 "여름철에는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만큼 개장 전 철저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특별점검단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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