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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진천군은 8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기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천군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표창 수상자와 경로당 회장, 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재향군인회와 여성향군회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노인복지관 어르신 밴드반의 식전공연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평소 지극한 효심으로 부모를 봉양해 온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총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깊은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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