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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위더스제약 2026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평창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누어 개인전(장사전)과 단체전이 각각 진행된다.
남자부 개인전은 ▲소백급(72kg 이하) ▲태백급(80kg 이하) ▲금강급(90kg 이하) ▲한라급(105kg 이하) ▲백두급(140kg 이하) 등 5개 체급으로 운영되며, 여자부 개인전은 ▲매화급(60kg 이하) ▲국화급(70kg 이하) ▲무궁화급(80kg 이하) 등 3개 체급으로 치러진다.
경기는 예선전부터 준결승까지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장사 결정전은 남자부 5판 3선승제, 여자부 3판 2선승제로 운영된다.
평창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오대산의 기운을 품은 평창에서 전국 규모의 민속씨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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