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치경찰위, 도민 배움터 운영... 특강·현장견학 통해 이해 높여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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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18일, 이틀간 도민 대상 운영 ‘자치경찰제’ 이해 넓히는 시간
▲ 경상남도 자치경찰 도민 배움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제도와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상남도 자치경찰 도민 배움터’를 운영했다.

이번 도민 배움터는 16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도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배울거 있는 자치경찰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자치경찰제도 관련 특강부터 범죄 예방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6일에는 자치경찰제도의 개념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분야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특강이 진행됐다.

18일에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대상지인 ‘중앙동 안전 더(THE) 이음길’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살펴보고, 보행자 안전시설 등 지역 안전 인프라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경상남도경찰청을 방문해 112종합상황실, 교통관제센터, 과학수사실 등을 견학하며 경찰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등 최근 증가하는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을 위한 도민 안전수칙 교육도 받을 예정이다.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도민 배움터를 통해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넓히고 자치경찰 정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치안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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