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보건의료원·평창군새마을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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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기반 생명 존중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 평창군보건의료원·평창군새마을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과 평창군새마을회는 19일 오후 2시 30분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정신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생명지킴이 양성 및 활동 지원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사업 협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업무 협약 이후 지역사회 대표 봉사단체인 평창군새마을회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생명 존중 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명 존중 안전망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사회 문제로 인식하여 주변의 위험신호 발견 시 즉시 센터로 연계하는 등 생명지킴이 역할을 당부드린다”라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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